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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한국여성과 동거중…혼인신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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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5-10 14:57:02  |  수정 2016-12-28 0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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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36)이 법적으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해밍턴은 9일 밤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동거 중인 한국인 애인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결혼 전 동거를 좋게 생각하나 여자친구 입장은 좀 다르더라"면서 "여자친구의 집에서는 같이 살면 혼인신고부터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아직 우리 어머니는 모른다. 결혼식을 올리면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호동(43) 등 MC들이 어머니에게 미리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자 영상메시지를 통해 "곧 결혼식을 할 테니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해밍턴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가 동성애자여서 어머니와 이혼했다"는 고백도 했다.

 한편, 해밍턴은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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