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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민주당 최종 누적집계…文 57%> 安 21.5%> 李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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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3 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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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종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최성, 문재인, 안희정 대선주자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 입장하며 당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7.04.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우 전혜정 윤다빈 임재희 최선윤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민주당 19대 대통령 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을 꺾고 대선 후보직을 거머쥐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수도권 경선에서 전체 60.4%의 득표율을 올렸고 이 시장은 22%, 안 지사는 17.3%, 최성 고양시장은 0.3%에 그쳤다.

 문 후보는 투표소투표와 ARS투표, 순회투표가 더해진 전체 유효투표수 66만1,944표 중 60.4%인 39만9,934표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투표소투표에서 총 투표수 2만6626표 중 64.9%인 2만6,626표를 획득했다. ARS투표에서도 총 투표수 78만1,684표 중 60.2%인 37만9,633표를 얻었다. 순회투표에서는 7,894표 중 66.3%인 3,034표를 확보했다.

 이 시장은 투표소투표에서 22%인 5,857표, ARS투표에서 21.1%인 13만9,339표, 순회투표에서 10.7%인 492표를 얻었다. 안 지사는 각각 3,434표(12.9%), 10만9,767표(17.4%), 1011표(21.1%)를, 최 시장은 68표(0.3%), 2,000표(0.3%), 41표(0.3%)를 확보했다.  

 문 전 대표는 재외국민 투표에서는 전체 유효득표수 4,047표 중 65.6%인 2,001표를 얻었다. 이 시장은 911표(29.9%), 안 지사는 130표(4.3%), 최 시장은 5표(0.2%)를 차지했다.

 그는 2차 선거인단 ARS투표에서는 전체 유효득표수 41만5,901표 중 48.8%인 20만3,067표를 획득했다. 안 지사는 11만2,544표(27.1%), 이 시장은 9만9020표(23.8%), 최 시장은 1275표(0.3%)를 얻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문 후보는 누적 득표 수가 과반에 달해 결선투표 없이 이날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호남, 충청, 영남, 수도권·강원·제주 누적 득표율은 문 전 대표 57%(93만6,419표), 안 지사 21.5%(35만3,631표), 이 시장 21.2%(34만7647표), 최성 0.3%(4,943표) 등이다. 누적 투표자는 164만2,640명이다.

 ironn108@newsis.com
 hye@newsis.com
 fullempty@newsis.com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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