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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사흘간 누적강수량 188㎜, 농작물 등 피해 잇따라

등록 2018.08.28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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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지역에 180㎜가 넘는 비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익산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188㎜를 기록하고 있다.

 망성면에는 사흘 간 220㎜가 넘는 비가 내렸으며 금마면 지역에는 가장 적은 136㎜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이번 비로 익산지역에서는 9.28㏊의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용안·망성·용동면지역에는 시설하우스 80여개동이 물에 감겨 출하를 앞 둔 상추와 토마토, 수박 등이 피해를 입었다.

 주택 침수와 하수도 역류, 도로 침수 피해로 인해 2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낙뢰로 인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주택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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