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주택서 불…집주인 70대 숨진 채 발견
이 불로 집주인 A(76·여)씨가 주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택 110㎡ 가량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