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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꽃 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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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8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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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국내 유일한 실내 꽃전시회인 제10회 대구꽃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5월 31일 제9회 대구꽃박람회 모습이다. 2019.05.28.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국내 유일한 실내 꽃전시회인 제10회 대구꽃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30일부터 6월2일까지 4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과제로 채택돼 추진됐으며 주제관을 ‘상생’의 테마로 기획했다.

주제관의 디자인은 경북도를 상징하는 ‘낙동강’과 대구를 상징하는 ‘금호강’이 만나 넓은 바다로 힘차게 흘러가는 이미지를 담아 경북도 생산 화훼로 조성하며 개막일에는 대구와 경북도가 참여해 상생 퍼포먼스도 펼친다.

‘상생’ 테마는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통한 생산 확대, 유통비용 절감, 판로개척 등 농업이 가진 문제를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힘을 합해 해결하고 더불어 대구·경북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고자 채택됐다.

이번 꽃박람회에는 대구·경북 한뿌리상생과 더불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며 고소득 화훼농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 ▲화훼농가 품평회인 ‘꽃으뜸상’ ▲화훼신디자인 개발을 위한 ‘생활화훼경진대회’가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미세먼지와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 정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공기정화식물, 플랜테리어, 정원(테라리움) 특별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전시관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꽃박람회 10주년 기획전시 ‘시간여행자의 꽃’은 과거 2010년 제1회 대구꽃박람회의 시작부터 미래이슈까지 담은 화훼디자인 작품으로 채워지고 플라워마켓도 열린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이 함께 준비해 선보이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화훼농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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