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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학생들, 인도네시아서 7개국 대학생과 합동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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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6 1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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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동서대는 학생 등으로 구성된 국제기술봉사단을 오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모조케르토시와 쿠팡지역에 파건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16일 오전 동서대 U-IT관 6층에서 열린 국제기술봉사단 결단·환송식 모습. 2019.07.16. (사진=동서대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서대는 학생 등으로 구성된 국제기술봉사단을 오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모조케르토시와 쿠팡지역에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4년째를 맞는 국제기술봉사단은 단장, 간사 2명, 학생 32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이 기간 봉사단은 ▲교육분야(미술·수학·영어·과학·음악교육) ▲시설환경(화장실·축구골대, 도로·교량·제방 보수공사, 소각장 설치, 유치원 책걸상 교체, 학교벽화작업, 마을 이정표 만들기) ▲태양광 가로등 설치 ▲바자(옷·학용품) ▲문화교류(태권도, K-POP공연, 한국음식 소개) 등의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페트라크리스찬대학, 일본, 중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7개국 13개 대학의 학생 270여 명도 이번 봉사에 동참한다.

동서대는 16일 오전 대학 내 U-IT관 6층에서 국제기술봉사단 결단·환송식을 개최했다.

노승환(방사선학과 4년) 학생은 "지난해 여름부터 여러 가지 준비들을 많이 해왔다. 우리보다 힘든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아시아 시대가 열리고 있다. 아시아를 아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경험이 여러분들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다른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진정한 달란트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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