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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여가·일자리' 포럼 개최

등록 2019.08.29 1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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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광주시 노인분과위 공동주관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복지재단과 광주시 복지협치노인분과위원회는 29일 오후 광주시의회 예결산위원회실에서 복지현장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여가·일자리'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2019.08.29. (사진=광주복지재단 제공)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복지재단과 광주시 복지협치노인분과위원회는 29일 오후 광주시의회 예결산위원회실에서 복지현장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여가·일자리'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2019.08.29. (사진=광주복지재단 제공)[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복지재단과 광주시 복지협치노인분과위원회는 29일 오후 광주시의회 예결산위원회실에서 '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여가·일자리'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김진희 광주복지재단 정책개발팀장은 '노인복지정책 변화와 광주 노인복지의 전반적 현황'에 대해 기조강연했다.

김복희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장은 '노인 여가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모색'에 대해,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장은 '광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황 및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또 고이순 광주복지재단 실장, 박지영 광주서구시니어클럽 실장, 신유나 초록노인복지센터장이이 나서 복지현장의 현황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류미수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활기찬 노후를 위한 광주시 노인 여가·일자리 정책 방향과 향후 발전과제에 대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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