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교차로서 SUV·경운기 충돌…80대 숨져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뉴시스DB)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A씨가 숨졌다. 또 경운기에 함께 탄 A씨의 아내(62)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짙은 안개가 낀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산타페 운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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