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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도로공사 여자배구단 홈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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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2 11:36:36
잔여 4경기 어웨이팀 경기장에서 개최
24일부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임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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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사진=뉴시스 DB)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에 연고지를 둔 프로배구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잔여 홈경기(4경기)를 모두 어웨이팀 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 안전을 고려해 김천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취소 및 연기해 달라고 한국배구연맹( KOVO)에 요청했다.

한국배구연맹은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람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공사 배구단의 남은 홈경기를 모두 어웨이팀 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기변동 사항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천시는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종합스포츠타운을 임시 휴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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