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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7.0232위안...엿새만에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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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10:58:5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을 조정하기 위해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0232위안으로 6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그래도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치를 6거래일 연속 7위안대(破七)를 유지 설정했다.

이날 위안화 기준치는 전일 1달러=7.0246위안 대비 0.0014위안, 0.02% 올랐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3388위안으로 전일(6.2977위안)보다 0.0411위안, 0.65% 대폭 절하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도 달러에 대한 위안화 환율은 7위안대를 이어가 오전 9시55분(한국시간 10시55분) 시점에 1달러=7.0151~7.0155위안, 100엔=6.3221~6.3222위안으로 거래됐다.

24일 밤 위안화 환율은 1달러=7.0276위안, 100엔=6.3192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6204위안, 1홍콩달러=0.90131위안, 1영국 파운드=9.0767위안, 1스위스 프랑=7.1698위안, 1호주달러=4.64090위안, 1싱가포르 달러=5.0203위안, 1위안=173.3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5일 시중에 유동성이 비교적 여유 있다고 판단해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6거래일째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도 없어 시중에 유동성 순주입액은 제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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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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