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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유지태, 첫사랑과 마지막 러브레터···'화양연화'

등록 2020.03.23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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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화양연화(사진=tvN 제공) 2020.03.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화양연화(사진=tvN 제공) 2020.03.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보영과 유지태가 첫사랑을 추억한다.

tvN 주말극 '화양연화' 측이 23일 공개한 포스터 속 이보영과 유지태는 철길 위에서 아련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우리는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만난 '윤지수'(이보영)와 '한재현'(유지태)의 로맨스다. 세월이 지나 과거와 다른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이 첫사랑이었던 서로를 만나 다시 한 번 인생의 화양연화를 맞는다.

'키스 먼저 할까요?'(2018)의 손정현 PD와 신예 전희영 작가가 만든다.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다음달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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