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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 고3 여학생 1명 코로나19 완치·퇴원 후 8일만에 재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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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10:53:29  |  수정 2020-03-26 15:46:48
2월27일~3월15일 서울의료원 입원
음성판정에 퇴원한 뒤에 "가슴통증"
노원구 선별진료소에서 23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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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의료진들이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3.1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서울에서 고3 여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뒤 8일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던 학생 1명이 다시 입원했다"며 "동부교육지원청을 통해 지난 25일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판정을 받고 지난 15일까지 서울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후 가슴 통증이 너무 심해 지난 23일 노원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다시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서울의료원에 다시 격리 입원했다.

시교육청은 "이 환자는 퇴원 후 15일부터 23일까지 집에서 요양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가족 전체가 양성판정을 받아 함께 서울의료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환자의 거주지는 노원구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저질환도 본래 갖고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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