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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7, 與 광주서 선대위…통합당은 수도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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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8 06:00:00
민주·더시민, 광주서 선대위…이낙연, PK 등
황교안, 종로에 집중…김종인, 경기·충남 등
손학규는 호남, 심상정은 영남권 선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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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 재동 삼거리에서 차량유세를 하고 있다. 2020.04.0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주 한주홍 기자 = 총선이 불과 일주일 남은 8일 더불어민주당은 호남과 PK(부산·경남), 충남 등 전방위 유세에 나선다. 미래통합당은 수도권 및 충남 권역을 집중 공략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은 이날 전통적인 텃밭인 광주를 찾아 표심을 호소한다.

두 당은 이날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공동으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다.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민주당 후보와 김상민 시민당 후보는 농어민 정책을 공동 공약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PK지역을 방문해 낙동강 벨트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 위원장은 부산 중·영도의 김비오·진구갑 김영춘·진구을 류영진·사상 배재정 후보 등 부산 지역 후보들과 경남 양산갑 이재영·양산을 김두관 후보, 경남 창원·진해 황기철 후보, 경남 거제 문상모 후보를 차례로 방문해 지원사격한다.

오후에는 경기로 넘어와 의왕·과천의 이소영 후보, 경기 성남분당갑 김병관·성남분당을 김병욱 후보, 경기 용인갑 오세영·용인을 김민기·용인병 정춘숙 후보를 찾는다.

전국을 종횡무진하며 민주당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충남을 방문해 청와대 출신으로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을 찾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갑 복기왕 후보,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후보, 서산 태안 조한기 후보를 찾아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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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7일 서울 중구 중앙시장에서 지상욱 후보와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2020.04.07.kkssmm99@newsis.com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출마지인 종로 유세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운효자동 골목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부암동과 사직동에서 주민들을 만난다.

김종인 통합당 총괄 선대위원장은 총선 7일 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경기와 충청 권역에 집중한다. 경기에서는 시흥·안산·평택, 충남에서는 공주청양아산과 천안 후보를 찾아 힘을 보탠다.

유승민 통합당 의원은 수도권에 집중한다. 그는 서울에서 동대문을 이혜훈 후보와 영등포갑 문병호 후보, 경기에서는 화성갑 최영근 후보, 광명을 김용태 후보의 유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당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오후에 경기 고양시갑 이경환 후보와 은평구갑 홍인정 후보 선거를 지원한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정책 협약식 등이 끝난 뒤 오후부터 본격 후보지원에 나선다. 전주병 정동영 후보과 전주을 조형철 후보, 익산갑 고상진 후보, 김제부안 김경민 후보 등 호남 유세에 집중한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영남권 선거에 힘을 보탠다. 경북 경주 권영국 후보와 울산북구 김진영 후보, 창원 성산 여영국 후보 및 부산지역 후보 유세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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