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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복 총력 대응" 울산상의-총선 당선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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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2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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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5일 울산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제21대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간담회를 갖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5.25. (사진=울산상공회의소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는 25일 제21대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상의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영도 회장을 비롯한 울산상의 회장단과 미래통합당 소속 이채익(남구갑)·김기현(남구을)·박성민(중구)·권명호(동구)·서범수(울주군)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상황에 공감하고 정치권과 경제계가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 철폐 등 기업투자 유인정책을 펼치면서 경제, 일자리 등 분야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원 당선인들도 지역경제가 위기 상황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과 안정에 총력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상의 회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화학물질등록평가법과 화학물질관리법 규제 완화, 유연근무제 보완 입법,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비대면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임시투자 세액공제 부활,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지원,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조속 건립, 경제자유구역 지정, 혁신성장 산업 선도기관과 기업 유치 등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자동차, SK에너지, 고려아연 등 지역 산업계의 전반적인 경영상황 등을 청취하고 개별소비세 연장과 법인세 인하,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 촉진책 마련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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