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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판로 막힌 농어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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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8:33:27
서울시·온라인쇼핑몰 11번가 등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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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서울시,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27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농수산물 판로지원 및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인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 박원순 서울시장,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사진=증평군 제공) 2020.05.27. photo@newsis.com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지원에 나섰다.

군수협의회는 27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온라인쇼핑몰 11번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지역농수산물 판로 지원 및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하고 농수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운영과 농수산물 소비 캠페인 추진을 약속했다.

11번가에 차려지는 농수산물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는 충북 증평군의 홍삼포크, 경북 의성군의 마늘, 전남 보성군의 녹차비누, 경북 칠곡군의 벌꿀참외 등 군수협의회 72개 회원 군의 지역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군수협의회에서 추천한 품목을 선정하고 11번가는 할인쿠폰, 제휴카드 할인 혜택 등을 지원한다.

농수산물 온라인 오픈마켓은 다음 달부터 1년간 상설 운영한다.

매달 다양한 주제의 ‘전국 농수산물 특별기획전’도 연다.

첫 기획전은 다음 달 12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피해 농가 돕기 지역특산물 기획전’으로 열린다.

농수산물 소비 캠페인은 10만여 명의 조합원이 있는 금융노조가 주축이 된다.

홍성열 군수협의회장은 “서울과 지방, 민간이 함께 상생하는 소통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며 “지원과 협조를 약속한 서울시, 11번가, 금융노조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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