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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9번째 시험관 시술 도전 '아빠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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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31 1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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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 제202회 (사진=채널A '아빠본색' 제공) 2020.05.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48)이 임신을 위해 9번째 시험관 시술을 준비한다.

김지현과 홍성덕 부부는 31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8번째 시험관 시술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9번째 도전에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임신하기에 적지 않은 나이의 김지현은 "이 나이에도 해 보려고 하는 건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며 "많은 실패로 마음을 다치기도 했고,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성덕도 "여자만 노력할 게 아니라, 나도 같이 검사받고 애써 봐야지"라며 아내와 병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의 각종 검사 결과, 자궁 근종 제거 시술을 받은 적이 있는 김지현은 자궁에 냉기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홍성덕은 뱃살을 좀 더 빼고 사우나를 피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의사는 "다른 사람보다 3~4배는 더 노력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료를 받은 환자 중 지현씨보다 한 살이 많은, 만 48세에 임신하신 분도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지현은 "좋게 말해 줘 너무나 감사했다"면서도 "아마도 내년 정도까지가 내게 남은 시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2016년 10월 결혼했으며 아들 2명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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