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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차별금지법 발의, 영상으로 답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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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1 12:00:39  |  수정 2020-07-01 12:05:20
'차별금지법' 공동발의에 항의전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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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사무실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17.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1일 차별금지법 공동발의에 대한 항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영상을 통해 답변드리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지난달 29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 제정안에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해당 법안은 '성적 지향'에 대한 차별금지 조항으로 보수 기독교계의 반발이 예상돼, 정의당을 제외한 공동발의자는 4명에 그쳤다.

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희 사무실로 차별금지법 발의 항의전화가 오고 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만 해도 17통이 왔다"며 "전화너머로 다른 분들 통화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모여서 항의전화를 하고 계신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인 만큼, 책임있게 답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견을 메일로 정리해서 주시면 제가 직접 의견들 다 읽고, 영상을 통해 하나하나 답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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