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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 분양…"송파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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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3 11:12:02
감일지구에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
지상 8층 규모…상업·운동시설도
교통호재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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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감일지구에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천여㎡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감일지구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다. 감일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감이동 일대 168만7000㎡ 부지에 총 1만4000여가구가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공공택지지구로 서울 송파구, 강동구, 위례신도시,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와 가까워 송파생활권에 속한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내에서도 교통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으로 감일순환로, 신우실로가 위치해 있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하남IC), 중부고속도로(하남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감일지구~위례신도시 연결도로 등도 주변에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서울 송파구와 바로 인접해 있고,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세제 혜택까지 뒷받침돼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 공급에 뒤를 이어 기업들의 이전을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송파구 문정지구에 공급된 주요 지식산업센터의 매매 시세는 3.3㎡당 약 1000만원대 중후반에 형성돼 있다. 반면 송파생활권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의 분양가는 이에 비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는 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
 
또한 취득세 50% 감면과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10%, 최대 중도금 50% 이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도 반영됐다. 메인 로비에는 입주사 방문고객과 쾌적한 미팅을 할 수 있도록 오픈라운지 특화설계가 마련되며 법정(212대) 기준보다 많은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또 업무 공간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지상 2~7층의 층고는 4.5m, 8층의 층고는 5.0m로 높이는 등 탁 트인 공간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도 눈에 띈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수도권 택지지구로는 낮은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비율(3%대)을 갖춘 감일지구에 공급되며, 여타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과 달리 낮은 상업시설 비율(8.25%)까지 확보하여 희소성이 높다.
 
특히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눈에 잘 띄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을 확보했다. 또한 약 1만9000여㎡ 부지에 다수의 소규모 사옥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인 오피스타운 부지(예정)와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중에는 업무수요를, 주말에는 주거수요까지 확보 가능하다"며 "송파생활권인 감일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교통여건 등 기업을 경영하기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의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42-3번지 SK V1 GL메트로시티 C동 1층 114호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1164번지 홍일빌딩 2층 201호에 마련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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