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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66번 확진자, 정형외과 간호조무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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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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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7일 확진된 경기 안양시 코로나19 66번 환자 A(40대 남)씨는 서울의 한 정형외과 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A씨가 서울 서초구 한 정형외과 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까지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활 서초구 보건당국에 해당 지역 내 동선 및 접촉자 등을 조사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A씨는 6일 발열 등 발현 증상이 나타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어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성 판정 이후 관내 동안구 호계 2동에 가족 1명과 거주하는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울러 시는 확진자 A씨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완료했다.

하지만 감염경로는 전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다"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등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나가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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