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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침수되고 나무 쓰러지고...경북 호우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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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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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이은혜 기자 = 13일 오전 7시57분께 경북 경주 외동읍 모화리에서 폭우로 25인승 버스가 물에 잠겼다. 2020.07.13.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혜 기자 = 경북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북은 이날 오전 8시40분 기준 주택 등 배수지원 5건과 가로수 쓰러짐·차량 침수·낙석 등 피해 안전조치 10건이 이뤄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전 7시57분께 경주 외동읍 모화리에서는 25인승 버스가 물에 잠겼다. 이보다 앞선 7시23분께는 구미 도량동 도로변 가로수 1그루가 넘어졌다.

한편 구미·김천·칠곡·상주·문경·예천·성주·고령·군위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포항·경산·경주·영천·청도·영덕의 호우주의보는 유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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