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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세종에도 하수역류·도로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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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12:58:44
지난 밤부터 140mm이상 집중호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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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에 전날(12일) 밤부터 140mm 이상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세종시 가람동 이마트 앞에서 불어난 빗물로 도로 위 하수구가 역류하는 피해가 발생해 한때 차량 통행이 중단됐다.

또 보람동 세종시청 앞 BRT 도로와 반곡동 사이 도로, 연동면 합강리 너래 지하차도, 다정동 한빛교회 앞 도로도 집중호우로 침수되는 피해가 났다.

세종시 관계자는 오전 9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시간당 5mm 미만의 약한 비 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어 산사태, 축대 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번 비는 서해상에서 약화된 저기압이 점차 남동진함에 따라 일부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나 14일 오전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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