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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여행가고 싶은 곳 1위는 '영주'…SRT매거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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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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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방폭포 (사진=영주시 제공)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이후 최고의 언택트 여행지로 뽑혔다.

이는 SRT(고속열차) 차내지 SRT매거진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SRT매거진이 SRT 웹진 독자 및 SNS 팔로워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 언택트, 체험학습, 야경, 미식, 액티비티, 가족, 효도, 트레킹, 연인 등 총 10개의 테마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관광지로 '영주'가 1위를 차지했다.

SRT매거진 독자 등은 또 올 여름 테마 휴가지로 힐링은 울산, 체험학습은 고창, 야경은 광양, 액티비티는 단양, 효도는 공주, 트레킹은 부안, 커플은 남해 등을 선호했다.

경북 최북단에 위치한 영주는 한반도 척추에 해당하는 소백산이 자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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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방사 (사진=영주시 제공)
굽이굽이 골짜기마다 천혜의 자연이 숨 쉬고, 수많은 동식물이 공존해 짙은 초록을 보기 힘든 도시인에게 최적의 언택트 여행지로 선정됐다.

SRT매거진은 또 영주시 소백산에 있는 희방폭포와 희방사를 방문지로 추천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여행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점에 최고의 언택트 관광지로 영주가 선정된 점은 무척 반가운 일"이라며 "많은 분들이 올 여름 휴가지로 영주를 많이 찾아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문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SRT매거진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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