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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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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6 14:46:26
국무총리상 2명, 최우수상 15명 등 총 93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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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특허청 주최·한국발명진흥회 주관 '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경남과학고 2학년 설혜리 학생.(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0.08.0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특허청 주최·한국발명진흥회 주관 '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2명, 최우수상 15명, 우수상 10명, 특별상 2명 등 93명의 학생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는 학생들의 발명 및 지식재산 인식 제고를 통한 발명의 생활화와 우수한 학생발명품을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은 학생 부문 93명 수상 이외 교원 부문에서도 장관상 2명을 포함해 9명이 수상했으며, 경남과학고와 창원과학고는 학교단체상을 받았다.

대통령상을 받은 설혜리(경남과학고 2학년) 학생은 '바다 생태계의 시간표, 조석 그래프를 갖는 물 때 시계'를 출품해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통영이 집인 설혜리 학생이 자신의 실제 삶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고, 이를 통해 배움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하여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실천을 위해, 올해 '경상남도교육청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등 발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창의인재과 조용국 장학관은 "이 모든 결실은 경남교육이 평소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학생참여 중심의 탐구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면서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의 발명교육과 메이커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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