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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 긍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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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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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류준열. (사진=쇼박스 제공) 2019.07.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류준열이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 뒤 차기작에 바로 합류하는 시기를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인간실격'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대필 작가인 마흔의 여자와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 일곱의 남자 이야기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배우 전도연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류준열은 현재 영화 '외계인'을 촬영 중이다. '인간실격'에 출연하면 2016년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이후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그는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 '돈', '봉오동 전투'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활동에 주력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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