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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광신도에 놀아난 황교안 때 통합당, 지금 대가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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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09:00:26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더한 집단"
"기독교 반공주의, 보수 개신교단의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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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페이스북 캡처.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종교적 광신을 정치에 투사하는 사람들에게 놀아난 황교안체제까지의 통합당이 그 대가를 지금 치르는 것"이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2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하고 있는 미래통합당과 사랑제일교회의 연관성과 관련해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기독교 반공세력으로, 신천지보다 더한 집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독교 반공주의는 보수 개신교단의 뿌리깊은 병폐로 걷어내기 힘들다"면서  "교회와 목사의 명예를 위해 자기 신도들의 건강과 생명을 이렇게 위험으로 내몰아도 되는지, 사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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