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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육의 유산’ 전북중등미술교원전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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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10:45:52
전북교육문회관 제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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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지역 미술 교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데 모았다.

 ‘제30회 전북중등미술교원전’이 22일부터 30일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올해 작품전의 주제는 ‘2020 교육의 유산’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창의적인 공교육을 이끌어가는 도내 중·고등학교 미술 교원 62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교사들의 작품에는 땀과 열정, 사랑이 스며있다. 교육 현장의 열정을 더해 캔버스, 한지, 돌, 나무, 흙 등에 예술교육의 확산을 위한 역량을 담아냈다.
 
이우평 전북중등미술교육연구회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수확의 계절이 찾아온만큼 한 폭의 그림처럼 풍요로운 색채로 꾸며주는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느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 미술 창작활동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미적 감수성과 미의식의 체험을 확대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져보자”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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