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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이우환·김창열등 유명 작가 '희귀한 도록'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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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3 10:31:27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프리미엄 온라인경매..270점 출품
민화 작가 20명 작품은 자선경매
수익금, 한국 컴패션(Compassion)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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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03년 갤러리현대 이우환 전시도록 표지. 이우환, 무제종이에 아크릴, 27×21.5cm시작가 1000만 원,추정가 1500만~ 2000만원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은 오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프리미엄 온라인경매를 실시한다.

국내외 근현대 미술품을 비롯해 한국화, 고미술품, 주얼리, 현악기, 민화 작품 등 270여점 약 26억 원 어치가 출품됐다.

이번 경매는 'Works on Catalogue' 섹션이 주목된다. 이우환, 정상화, 김창열, 윤형근, 이대원, 김흥수, 오승우 등 한국 최고 작가로 꼽히는 11명의 '희귀본 도록' 11권이 선보였다.

작가가 특별한 선물을 위해 도록에 직접 그림을 그린 것으로, 도록을 받을 사람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함께 전시와는 또 다른 작가의 손맛과 흔적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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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상화, 무제, 종이에 아크릴, 28.5×22.5cm, 2007시작가 500만원,추정가 600만~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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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광영무제, 종이에 마커,수채27.5×28.5cm2009시작가 50만원추정가 100만-200만원

한국 현대 민화 작가 20명의 작품, 20점이 자선경매에 오른다.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민화들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모란도, 책가도부터 현시대의 소재가 들어간 민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 양육 지원기구인 한국 컴패션(Compassion)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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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퍼민, 복이 되어 복을 주는 왕의 3단 사방탁자, 2020오동나무, 호두나무, 황동, 린넨, 30×30×95cm (edition 2/127)시작가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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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순, '화류동풍', 2017장지에 혼합재료, each 25×25cm, 3점시작가 35만원.

출품작은 서울 강남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수 있다. 프리뷰 관람은 무료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에 앞서 대표전화(02-3479-8888)로 사전예약후 관람할수 있다.

 온라인 경매 마감은 케이옥션 홈페이지에서 11월 3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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