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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도포럼]전통 무용에서 음악까지…오프닝부터 분위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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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4:59:05  |  수정 2020-10-28 1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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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인도 경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0.28.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부드럽고 우아한 동작에 어울리는 힘있는 인도의 선율이 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졌다. 뉴시스가 주한 인도대사관과 함께 주최한 '제1회 인도 경제 포럼'이 열리는 현장이다.

뉴시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서울 소공동 중구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인도와의 공동번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포럼진행에 앞서 동영상을 통해 현장에 재생된 오디시 댄스 공연이 참석자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오디시는 인도 동북부 오리사주(州)의 고대 힌두사원에서 발원한 춤이다.

신을 찬양하기 위해 춤을 추던 신전 무희의 오랜 전통을 이어 받아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미와 고대 사원에 새겨진 조각상의 감각적인 조형미가 특징이다.

한국과 인도 간 가교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날 포럼은 "양국이 경제는 물론 정치·사회·문화에서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길 기원한다"는 김형기 뉴시스 대표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김 대표는 "정보통신 기술에서의 강점"에서 양국 협력의 키를 찾았다. 그는 "반도체 강국인 한국과 소프트웨어 강국인 인도가 힘을 모으면 신사업의 여지가 많아질 것"이라며 "좋은 협력 관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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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인도 경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0.28. radiohead@newsis.com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 인도대사는 "감사합니다"라고 또박또박 한국어로 화답했다. 이어 랑가나탄 대사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주춤한 상황에 한국과 인도 기업이 서로 도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프닝의 막은 인도 음악 공연팀이 내렸다. 인도와의 4시간 시차를 극복해 현지에 라이브로 송출돼 서울의 포럼 현장 뿐 아니라 인도 현지의 분위기도 함께 달궜다.

한편 이날 포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을 준수해 현장 스태프를 제외하고 한/인도 양국에서 6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시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 특히 인도 현지와 라이브로 연결하는 강연도 예정 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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