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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녹화 중단…이휘재·박명수·홍현희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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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1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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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내의 맛' 포스터(사진=TV조선 제공)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여파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녹화가 취소됐다.  

TV조선 관계자는 이날 "'아내의 맛'의 녹화가 진행되는 상암동 스튜디오가 방역을 위해 폐쇄됨에 따라 녹화가 불가능하여 취소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하는 이찬원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았다. 1일 녹화가 진행된 '뽕숭아학당''에 참여한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이중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박명수, 이휘재, 홍현희도 당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TV조선은 상암동 사옥 일정 기간 폐쇄 조치 등 고강도 선제 대응을 실시했다.

TV조선 관계자는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아내의 맛' 등 예능 프로그램의 방송 일정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라며 제작진과 출연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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