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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간·문화·종교 25개 단체 “코로나 극복 공동성명”

등록 2020.12.16 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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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전북 위한 ‘모임취소, 따뜻한 거리두기, 마스크 생활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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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도새마을회를 비롯한 전북지역 민간, 문화, 종교 25개 단체는 1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leo@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에서 활동 중인 새마을회를 비롯한 민간, 문화, 종교 25개 단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 단체는 1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안전한 전북을 위한 민간·문화·종교단체가 솔선수범하는 연말 3대 약속’ 실천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25개 민간·문화·종교단체 35만9000여 회원이 실천을 강조한 3대 약속으로는 ▲나부터, 우리부터 연말연시 모임행사 취소 ▲가정과 직장에서 따뜻한 거리두기 ▲마스크 생활화의 확실한 실천 등이다.

전라북도새마을회 정준모 회장은 “코로나19 안정세를 찾는 그날까지 도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으자”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성명식에 앞서 전라북도 새마을회와 전북기독교총연합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2만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 한국자유총연맹전북지부, 전라북도이통장연합회, 해병대전우회전북연합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전북지부 등 25개 단체에서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재래시장 살리기를 위한 지역사랑상품 2300만원어치를 구매하고 복지시설에 마스크 1만5000개 등 방역물품 기부 등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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