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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영하17도' 경기남부 강풍에 어제보다 5~10도 더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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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9 06:00:00
체감온도 낮아 더욱 추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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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뉴시스] 김종택기자 =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럭에 고드름이 매달려있다. 2021.01.08.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19일 경기남부지역은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매우 춥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13도, 여주 영하 17도 등 영하 18~영하 1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수원 영하 2도, 여주 영하 1도 등 영하 4~0도가 되겠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2~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이날 새벽부터 차차 낮아지겠다.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밤 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쌓이거나 녹은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는 한랭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최근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라 면역력 저하 등 노약자의 건강관리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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