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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한파 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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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9 0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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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전날 내린 눈의 영향으로 서울시가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한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01.13. 20hwan@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인천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영하 15도, 계양구·부평구·서구 영하 14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중구 영하 1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영하 2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영하 3도, 옹진군 영하 4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농작물의 동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밤 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쌓이거나 녹은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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