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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지부 "신장·비뇨기 정밀 건강검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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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0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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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가 '신장·비뇨기 정밀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4만9283명이다. 남성(15만4214명)이 여성(9만5069명) 환자보다 약 1.6배 많고,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5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발병률이 높아지는 신장·비뇨기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신장비뇨기 정밀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신규로 구성했다. 신장기능 검사, 통풍검사, 혈액질환 검사, 전해질검사, 비뇨기계 초음파검사를 비롯해 남성은 전립선 검사, 여성은 부인과 검사가 포함돼 있다.
 
검진은 국가건강검진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도 올해 6월30일까지 검진 일자가 연장됨에 따라 검진이 가능하다.
 
건협 전북지부 박수진 진료과장은 "만성신부전증은 고령에서 많이 발생하고 당뇨병과 고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거나 가족 중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고령인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신장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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