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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1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27일 발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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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3:49:04  |  수정 2021-01-26 13:52:18
원안위 승인 받아 4월 중순께 발전 재개
정비 외부인력, 코로나19 유입·확산 방지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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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전경. (사진=뉴시스DB)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1호기(가압경수로형·950㎿급)가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발전을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계획예방정비 기간에는 원전연료 교체,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점검,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과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을 통해 발전소 안전성을 높이게 된다.

한빛 1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4월 중순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빛본부는 정비 기간 동안 외부 인력에 대한 자체 코로나19 사전 감염검사를 실시하고, KF94 마스크 착용·발열체크를 의무화 할 방침이다.

작업자 공용시설과 컨테이너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정밀소독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빛원전은 전체 6기 중 지난 7일 6호기에 이어 이번 1호기까지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하면 기존 4호기, 5호기까지 총 4기가 발전을 중단하게 된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는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라며 "경수로 원자력발전소는 평균 18개월에 1회씩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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