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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빛의 벙커 반고흐전' 누적 관람객 4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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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8 10:37:30
2월 말 종료 앞둬…차기작 4월 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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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제주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展). (사진 = '빛의 벙커')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이달 28일을 끝으로 전시 종료를 앞둔 제주 빛의 벙커: 반 고흐 전이 누적 관람객 46만명을 돌파했다.

빛의 벙커는 지난 2019년 12월6일 전시를 오픈한 이래 4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전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작품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했으며, 강렬한 색상과 유화의 두께감이라는 반 고흐만의 독창적인 화학적 접근법에 초점을 맞췄다.

반 고흐의 대표작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자화상, 풍경화 등 다양한 작품이 900평대 공간의 벽면과 바닥에 미디어아트로 전시돼 관람객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빛의 벙커는 반 고흐 전 이후 휴관 기관을 거쳐 차기작인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을 4월 말 오픈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에선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화가들의 작품 50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7개의 시퀀스가 40여분간 지속된다.

전시는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지키며 빛의 변화를 탐색했던 인상파 화가의 대표주자 모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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