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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첫 호텔 사용승인…4월 개장

등록 2021.03.22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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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에 367실 규모 준공…숙박 불편 해소

[세종=뉴시스]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 전경.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뉴시스]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 전경.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첫 호텔이 오는 4월 개장을 눈앞에 뒀다.

시는 1-5생활권 방축천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서는 ‘베스트웨스턴호텔플러스’의 준공을 19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은 지하3층, 지상8층, 연면적 4만 1835㎡, 건축면적 4312㎡ 규모로, 내부에 비즈니스 라운지·연회장과 객실 367실, 판매시설 등을 갖추고 준공됐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은 인근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회의 및 전시행사,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인근 주요시설과 연계해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호텔 운영을 맡은 베스트웨스턴호텔은 세종시민을 호텔 내 근로자로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신라스테이호텔, 머큐어엠버서더호텔 등을 순차 건립을 통해 세종시민 및 입주기관 등의 편의증진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태오 시 건설국장은 “이번 호텔 준공을 통해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들의 숙박시설 부재로 인한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관내 숙박시설 건설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됐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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