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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청·여수 유흥시설발 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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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4 11:00:22
고흥군청 가족·회사원 등 2명 감염
여수 유흥시설 종사자발 3명 확진
여수 사우나 감염으로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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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시스] 류형근 기자 = 3일 오후 전남 고흥군 고흥읍 공설운동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방역당국이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전날부터 공무원 등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05.03. hgryu77@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방역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전남 여수와 고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흥 2명(1091~1092번)과 여수 3명(1093~1095번)의 확진자가 나왔다.

고흥 1091번 확진자는 1090 확진자와 부부사이로 기존 확진자 1079번(고흥군청 공공근로자)과 친척 관계다. 이들 가족은 지난달 27일 고흥에서 가족모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092번 확진자는 회사원이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추적 중이다.

여수에서는 확진된 유흥주점 여성 종사자발 추가 감염이 이어졌다.

1093번과 1094번 확진자는 여성들로 유흥주점 여성 종사자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 이용자들이다.

유흥주점 여성 종사자 2명이 지난달 29일과 지난 1일 해당 사우나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95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유흥시설을 이용한 남성이다.

방역당국은 여수지역 사우나 시설 확진으로 추가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 사우나 이용자 명단을 확보해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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