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의 맛, 시대를 넘다'···30주년 TV광고
요리사가 등장해 치킨을 만드는 핵심 과정 3가지를 차례로 선보였다. 30년간 진화한 교촌 소스와 2번 튀김·성형작업, 75번 이상의 붓질 등이다. 요리사를 가맹점주로 표현, 교촌을 함께 일궈온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인기 메뉴와 3월 출시한 '교촌치즈트러플순살'을 담아 교촌 맛과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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