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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김학범호에서 첫 출전…오세훈 최전방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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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5 1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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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강인이 학범슨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이강인(발렌시아)이 올림픽 축구대표팀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나와 두 번째 평가전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했다.

지난 12일 첫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이강인이 김학범호에서 처음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것이다.

김 감독은 4-2-3-1 포메이션에서 오세훈(김천)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이강인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웠다.

조영욱(서울), 정우영(프라이부르)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하고, 백승호(전북), 김동현(강원)은 허리와 수비 진영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다.

강윤성(제주), 이지솔(대전), 정태욱(대구), 김태환(수원)이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안찬기(수원)가 골문을 지킨다.

김학범호는 지난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퇴장당했던 김진야(서울)는 양팀 합의에 따라 출전이 가능하다.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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