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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임신부 밀치고 욕설…40대 남성 4개월만 검거

등록 2021.06.17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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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건대입구역에서 사건 발생
경찰, 4개월 간 추적해 종로에서 체포
당사자는 "쳐다봐 이유 물으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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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경찰이 지난 2월 지하철 역에서 임신부를 밀치고 욕설까지 한 것으로 조사된 40대 남성을 약 4개월 만에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월18일 건대입구역에서 임신부를 밀치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14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사건 발생 약 4개월 만에 서울 종로구 한 고시원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임신부가 본인을 계속 쳐다봐서 멈추게 한 후 이유를 물으려 잡은 것일 뿐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임신부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A씨는 현장에서 벗어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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