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보이콧"…뿔난 충북 자영업자들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했던 충북 충주시의 자영업자들이 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심야 차량 시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자영업자들의 차량 30여대가 참가했다. 2021.09.08. [email protected]
충주와 인근 지역 자영업자 30여명은 8일 오후 11시부터 9일 0시께까지 충주 도심 20여㎞를 돌아오는 차량 시위를 벌이며 "거리두기 보이콧'을 선언했다.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했던 충북 충주시의 자영업자들이 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 도심 차량 시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자영업자들의 차량 30여대가 참가했다. 2021.09.08. [email protected]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했던 충북 충주시의 자영업자들이 8일 충주종합운동장 앞 도로에서 심야 차량 시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자영업자들의 차량 30여대가 참가했다. 2021.09.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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