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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12명 등 31명 확진…누적 1만878명(종합)

등록 2021.09.20 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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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해 7, 거제 4, 양산·함안·합천 각 2, 진주·밀양 각 1명
거제·함안·양산 '집단감염' 지속…어제 하루 누계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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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명이 발생했다.

20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19일 밤 6명 ▲20일 25명이며, 19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2명 ▲김해 7명 ▲거제 4명 ▲양산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진주 1명 ▲밀양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3명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4명 ▲도내 확진자 접촉 1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7명 ▲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 신규 확진자 12명 중 4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가족·직장동료·동선접촉 각 1명이다.

1명은 해외입국 내국인으로, 입국자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원 2명과 함안 확진자 2명은 '함안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창원 1명과 거제 확진자 2명은 각각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거제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7명 중 6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해제 전 및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일가족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합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경북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밀양 확진자 1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8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일 오후 5시 현재 1만878명(입원 368, 퇴원 1만477, 사망 33)이다. 검사중의사환자는 2642명, 자가격리자는 426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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