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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2개 시·군 95명 확진…김해 외국인 음식점 관련 20명(종합2보)

등록 2021.09.26 1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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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해 32, 창원 19, 양산 10, 창녕 6, 밀양·거제 각 4명 등
어제 하루 누계 73명…경남 누적 1만1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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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18개 시·군 중 12개 지역에서 지난 25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5명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25일 밤 1명 ▲26일 94명이며, 어제 하루 누계 확진자는 7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김해 32명 ▲창원 19명 ▲양산 10명 ▲진주 7명 ▲창녕 6명 ▲밀양 4명 ▲거제 4명 ▲사천 4명 ▲함안 3명 ▲하동 3명 ▲통영 2명 ▲합천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20명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9명 ▲도내 확진자 접촉 2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3명 ▲수도권 관련 8명 ▲조사중 22명이다.

김해 신규 확진자 32명 중 16명과 창원 확진자 4명 등 20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이용자 3명, 지인 10명, 직장동료 3명, 동선접촉 3명, 가족 1명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다.

6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5명, 직장동료 1명이다.

5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명은 서울 중랑구 확진자의 지인, 경기 이천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인 2명이다.

양산 확진자 8명과 밀양 확진자 1명 등 9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입원환자 8명, 접촉자 1명이다. 모두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73명이다.

나머지 양산 2명 중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밀양 3명 중 2명은 각각 경북 구미 확진자의 가족, 경기도 평택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나머지 창원 15명 중 8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동선접촉 2명, 가족 2명, 직장동료 2명, 지인·기타 접촉 각 1명이다.

4명은 본인 희망 및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경기도 평택 확진자의 가족이다. 2명은 제주 확진자의 지인다.

진주 확진자 7명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기타 접촉 각 1명이다.

2명은 서울 동작구,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녕 확진자 6명 중 5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4명 중 3명은 각각 전북 익산, 전남 목포, 경북 봉화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4명 중 3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동선접촉자다. 1명은 경기도 광명 확진자의 가족이다.

함안 확진자 3명은 입원을 위한 검사 및 증상발현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하동 확진자 3명 중 2명은 경기도 광명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은 경기도 수원 확진자의 가족이다.

통영 확진자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 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6일 오후 5시 현재 1만1188명(입원 473, 퇴원 1만682, 사망 33)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3215명, 자가격리자는 2742명이다.

한편 25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주민등록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은 1차 74.1%, 2차 접종완료 45.0%를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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