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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강보합…3130선 회복

등록 2021.09.27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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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3130선을 회복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25.24)보다 8.40포인트(0.27%) 오른 3133.64에 장을 닫았다. 지수는 전일 대비 0.11% 내린 3121.70에 출발해 장중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09억원, 8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3397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최근 8거래일 연속으로 매수 우위를 지켰다.

업종별로는 엇갈렸다. 비금속광물(2.70%), 통신업(2.37%), 종이목재(1.19%), 화학(1.04%), 전기가스업(1.00%) 등은 올랐으나 의료정밀(-2.25%), 철강금속(-0.92%), 운수장비(-0.77%)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마감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0.52%) 오른 7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48%), LG화학(1.18%), 카카오(0.42%), 삼성SDI(1.24%) 등은 올랐다.

반면 네이버(-0.62%), 삼성바이오로직스(-0.22%), 현대차(-1.45%), 셀트리온(-2.55%) 등은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였다"며 "2차 전지 주요 소재인 음극재, 양극재 수요와 투자확대 기대감에 SKC, 포스코케미칼 등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7.03)보다 2.21포인트(0.21%) 내린 1034.8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0.02% 오른 1037.21에 출발해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56억원, 281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홀로 152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52%), 에이치엘비(-0.50%), 셀트리온제약(-3.19%), 펄어비스(-5.95%), SK머티리얼즈(-1.01%), 씨젠(-1.36%) 등이 내렸다. 에코프로비엠(0.32%), 엘앤에프(1.37%), 카카오게임즈(0.73%) 등은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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