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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지원기업 선정 착수

등록 2021.10.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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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조 중소·중견기업 50개사 선정 목표
혁신기업에 대출·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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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 종합 금융지원 프로그램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의 4회차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위원회와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혁신적인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진행된다.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3차례에 걸쳐 총 600개 중소·중견기업을 혁신기업으로 선정해 지원 중이다. 산업부는 주력제조산업 부문의 166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4회차 기업 선정에서는 범부처 200개 이상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산업부는 50개사 규모 신규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혁신기업 중 금융 지원 수요가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정책금융기관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방법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 신청 시 기업수요에 맞는 담당 금융기관이 배정된다. 각 정책금융기관에서는 최소한의 심사를 거쳐 지원한도·조건 등을 우대해 대출·보증·투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산업부는 신청 기업의 신제품 개발, 신규사업 발굴, 기업성장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혁신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공고와 관련한 상세사항은 산업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민간위원회 혁신성 평가 등을 거쳐 연내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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