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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양성 뜻 모은 선배들…삼육대 생활체육과 동문장학회 설립

등록 2021.10.15 14: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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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십시일반으로 5760만원 전달해
학과 발전·장학사업에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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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 생활체육학과 동문장학회 임이지 회장(왼쪽)(사진=삼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자교 생활체육학과 출신 선배들이 모여 후배들을 위한 동문장학회를 발족하고 발전기금 5760만원을 쾌척했다고 15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날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생활체육학과 동문장학회에는 99학번 김영미 교수를 비롯한 16명의 동문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학회 발족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576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04학번 임이지 장학회장은 "모교와 교수님들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발걸음이지만 기금을 더욱 확충해 많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후배들을 위한 귀한 성금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같은 기부 문화가 학내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학회는 앞으로 학과 발전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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