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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서울, 브랜드 지어주세요"…3주간 네이밍 공모전

등록 2021.10.1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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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금상 1점, 은상 4점, 동상 5점 등 총 20점 선정
수상작에 최대 500만원 상금…향후 뷰티산업 육성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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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뷰티도시 서울'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브랜딩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뷰티도시 서울' 브랜딩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뷰티도시 서울'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브랜딩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시는 '뷰티도시 서울'의 브랜드 이름(네이밍)과 영상 공모전을 다음 달 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주제는 '세계의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고 세계 뷰티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다. 이번 공모전은 내국인은 물론, 서울을 사랑하고 케이(K)뷰티에 관심이 있는 국내·해외 거주 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네이밍과 영상 총 2개다. 네이밍은 '뷰티도시 서울'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이름(영문)을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광고, 애니메이션, 가상현실(VR), 뮤직비디오 등 형식에 제한 없이 20초 이내로 제작해 디지털파일(MP4)로 제출하면 된다.

네이밍 심사는 예비심사(1회), 전문가심사(3회), 시민심사(1회)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영상 심사는 예비심사(1회), 전문가심사(2회)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부문별로 ▲금상 각 1점 ▲은상 각 4점 ▲동상 각 5점 등 총 20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최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서울의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과 사업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향후 10년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을 통해 서울을 K뷰티, K패션, K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세계 뷰티산업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을 사랑하고 K뷰티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글로벌 시민이 직접 만든 우수한 작품을 통해 '뷰티도시 서울'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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