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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유럽에서 1만명 고용계획..'메타버스'건설

등록 2021.10.18 09:48:37수정 2021.10.18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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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년에 걸쳐 새로운 플랫폼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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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로파크( 미 캘리포니아주)=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페이스북은 앞으로 5년 동안에 걸쳐 유럽연합에서 1만 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새로운 플랫폼과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투입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17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서 앞으로 최고의 기술을 가진 인재들을 고용해서 '메타버스' 구축에 조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라는 용어보다 진보된 개념으로,  웹과 인터넷 등의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에 흡수된 형태로 온라인상의 사람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페이스북 경영진들은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대신할 차세대 신기술로 메타버스를 선전하면서, 종전보다 나은 신사업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최근 페이스북의 신뢰위반 행위,  전 직원의 내부고발로 페이스북이 백신이나 정치 관련 가짜 뉴스를 퍼뜨리면서도 이를 방치했다는 공격이 불거진 이후에 나온 판단이다.

페이스북은 17일 또 다른 블로그 글을 통해서,  페이스북이 증오 메시지나 폭력적인 게시물들을 적발하고 제거하는데 무능했다는 내용의 월스트리트 기사를 반박하는 데에도 적극 나섰다.  그 동안 증오나 인종 차별 스피치 등과 어떻게 싸워왔는지를 일일히 열거하면서 자기 방어에 주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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