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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 수주…630억 규모

등록 2021.10.20 1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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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T 노량진지사, 청년주택으로 탈바꿈
지하 8층~지상 27층 총 496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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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양이 630억원 규모의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은 주거 수요가 많은 역세권에 공공 및 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울시가 공급·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노량진역 바로 맞은편의 KT노량진지사 건물을 재건축해 건설된다.

지하 8층에서 지상 27층, 연면적 약 3만7759㎡규모이며, 496가구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양 관계자는 "지난 7월 수자인 브랜드를 리뉴얼해 브랜드 육성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등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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