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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장애인활동 지원기관 8곳 회계 등 지도·점검

등록 2021.10.22 16: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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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운영 투명성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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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은평구청. (사진=뉴시스 DB). 2021.10.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오는 28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총 8곳을 대상으로 행정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대한 회계 관리 등을 살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혼자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자립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곳이다. 은평구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는 모두 1287명의 지원사가 활동 중이다. 등록 장애인 중 119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은평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 사용이나 법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법 규정에 따라 보조금 환수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자체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올바른 서비스 지원과 사업 관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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